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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경찰, 위기청소년 선도를 위한 아웃리치 실시

김경동 기자

김경동 기자

  • 승인 2019-06-20 10:51
● 190620 언론보도 (여청)


천안동남경찰서(서장 김광남)가 지난 18일 학교 밖·가정 밖 일제 발굴 기간을 맞아 위기 청소년 선도를 위한 아웃리치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



동남구 신방동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신방중학교 교사와 청소년육성회, 비행대책협의회 등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 단체와 경찰이 합동으로 신방동 먹자골목 일대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청소년 유해물질 판매업소인 편의점, 노래방, 주점 등을 대상으로 술과 담배 등 유해물질을 판매하지 않도록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천안=김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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