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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69주년 6. 25 전쟁 기념식에 참석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오주영 기자

오주영 기자

  • 승인 2019-06-25 07:17
참전용사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청와대 참전용사 초청 오찬 장면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는 6·25 전쟁 69주년 행사에 여야 지도부가 모두 참석해 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릴 예정이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자유한국당 황교안·바른미래당 손학규·민주평화당 정동영·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오신환 원내대표가 정치권에서 참석한다.



행사에는 6·25 참전 유공자, 참전국 주한 외교사절, 각계대표 등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전부대기 입장, 국민의례, 기념사, 기념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서울=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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