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 본문 왼족버튼
  • 센터
  • 본문 오른쪽버튼

나소열 "돈암서원, 세계문화유산 곧 등재"

입력 2019-06-25 10:28   수정 2019-06-25 11:05

나소열
나소열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
논산 돈암서원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가까워졌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공약인 충남관광공사는 계획이 다소 수정돼 관광재단으로 출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나소열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는 25일 "도민의 성원 덕분에 돈암서원이 세계유산으로 곧 등재될 것"이라며 "NFC(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도 잘 진행되고 있고, 미세먼지와 관련 석탄화력발전 폐쇄 등에 따른 후속대책도 정부와 잘 협의해 지혜롭게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 부지사는 "다만 내포신도시의 혁신도시 지정이 도민의 염원인데, 우여곡절은 있지만 반드시 도민과 함께 돌파해 나갈 것"이라며 의지를 보였다.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연 나 부지사는 관광재단 설립과 관련해 "공사는 수익성이 있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며 "일단 재단으로 방향을 잡고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충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3명의 후보를 추려놓고 지사의 최종 선택을 기다리는 중이며, 양 지사의 또 다른 공약인 충남복지재단 대표이사는 2명, 이사는 10명의 후보가 추천된 상태라고 전했다.

가칭 원산안면대교의 명칭 논란에 대해선 최대한 조정을 해 내부적으로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