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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고경일 교수, 일본군 위안부를 기리는 ‘2019 보따리 인 도르트문트’개최

입력 2019-06-25 11:05   수정 2019-06-25 11:05

03. 전시작을 관람중인 독일 국민들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고경일교수가 최근 독일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의해 피해를 입은 위안부를 기리는 ‘2019 기억의 보따리 in 도르트문트’ 전시회를 개최했다.

독일 도르트문트 쫄러른 탄광 박물관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전쟁과 분쟁의 틈바구니에서 희생당한 여성들의 문제를 알리고 여성의 인권을 존중하고 더 이상의 범죄가 저질러지는 것을 막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과 일본의 작가 16명의 작품 60여점과 소녀상이 전시됐으며 20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2019 독일 교회의 날' 행사에 메인 전시로 초청돼 독일인들의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고경일 교수는 인터뷰를 통해 "보따리전은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위안부 문제를 시작으로 전쟁과 사회에서 착취당하고 고통받았던 여성들을 기억하고 인권존중과 공존을 위해 예술전과 공연을 통해 알리는 전시, 공연, 강연을 지속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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