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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재학생 창업 수익금 후배 위해 기탁

미디어영상 전공 강동우 학생 1000만원 쾌척

입력 2019-06-25 15:54   수정 2019-06-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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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재학생인 강동우 학생이 창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 1000만원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강동우 학생(사진왼쪽)이 이덕훈 총장(사진 오른쪽)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후배들과 함께 공부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싶습니다."

한남대 미디어영상 전공 강동우 학생(25·애니그마 대표)이 창업으로 얻은 수익금 1000만원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25일 이덕훈 한남대 총장과 강동우 대표가 한남대 대회의실에서 협약식·발전기금 기탁식를 갖고 교육시설과 인력 교류를 협의했다. 애니그마와 한남대는 신기술 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활동과 기술 정보를 교환한다. 또한 보유장비와 시설, 도서 등을 공동 활용키로 협약했다. 애니그마는 한남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인턴십, 채용 등에 우선순위를 두기로 했다.

지난해 문을 연 애니그마는 최근 (사)천문우주과학관협회와 계약을 체결하고 컨텐츠를 개발해 보급하게 됐으며, 이 과정에 한남대 미디어영상 학과 학생들도 애니그마를 통해 동참하고 있다. 강 대표는 이 업체와의 계약 체결 금액 일부인 1000만원을 학교 발전기금으로 기탁하게 됐다.

강 대표는 "아직은 학생이다보니 수입보다는 경험을 사려고 노력하고 있다. 때문에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학과 교수님들의 많은 도움을 받고있는 만큼 후배들과 함께 창업을 확대하기 위한 도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덕훈 총장은 "창업 최강 대학답게 재학생들이 수익을 내고, 수익금을 학교를 위해 발전기금으로 기탁하는 모습을 보니 훈훈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1226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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