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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세종 건설협회 새 수장과 함께 변화시동

충남도·세종시회 정원웅 신임회장 취임
대전 한승구 회장은 27일 롯데시티호텔서

입력 2019-06-25 16:04   수정 2019-06-25 17:02
신문게재 2019-06-26 7면

ㄴㅇ
정원웅 제25대 대한건설협회 충청남도회·세종시회장
대전과 충남·세종 건설업계를 이끌어 갈 새로운 수장이 취임하면서 지역건설업계가 변화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먼저 대한건설협회 충청남도회·세종시회는 25일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유병국 충남도의회 의장 등 기관과 단체장과 회원사 대표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새롭게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이·취임식에선 8년간 협회를 이끌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임하는 박해상 회장에게 회원들이 감사한 마음을 담은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 새로 취임하는 정원웅 회장에게는 협회기를 이양했다.

제25대 정원웅(62·태안)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산재해 있는 건설산업의 위기요소들을 회원과의 소통과 대화를 통해 단합된 힘으로 극복하고, 지역 건설물량 확대와 적정공사비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등 지역건설업계의 이익 대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임하는 박해상 회장(70·공주)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많은 성과를 거두며 이임할 수 있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새로 취임하는 정원웅 회장을 중심으로 협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희망하면서, 앞으로 회원사와 협회의 발전을 위하는 일이라면 언제든 선행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원웅 신임 회장은 대웅건설주식회사 대표이사(회장)와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태안군 1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지난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승구
한승구 제10대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장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도 27일 오후 5시 유성구 도룡동 롯데시티호텔 1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이·취임식을 갖고 새 출발을 알린다.

행사에서는 지난달 열린 제28차 정기총회 자리에서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된 계룡건설 한승구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다.

한승구 회장은 "대전에서 나고 자란 대전에 묻힐 사람으로서 지역건설업체 위기극복에 노력하고 회원들의 권익·상생을 위해 함께 고민하겠다"며 "꾸준히 소통하면서 의견을 수시로 수렴해 지역업체 모두가 상생하는 대전시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대전 서구 흑석동에서 태어난 한승구 회장은 대신초와 동중학교, 충남고, 충남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후 계룡건설 건축본부장, 사장, 부회장 등 줄곧 계룡건설에 몸담아왔다. 한국건축시공학회 부회장, 한국건설경영협회 회원 부회장, 대한건설협회 회원부회장, 충남대 총동창회장(31.32대)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밭대와 충남대 건축공학부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한편 대한건설협회 대전, 세종·충남 신임회장의 임기는 6월 26일부터 4년간이다.
원영미·내포=유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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