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 본문 왼족버튼
  • 센터
  • 본문 오른쪽버튼

[청와대안테나]김상조 정책실장, 춘추관 브리핑으로 소통 행보 시작

"정책고객, 이해관계자와 만나는 자리 이어갈 것"

입력 2019-06-25 21:00   수정 2019-06-25 21:01

김상조
사진=연합뉴스
김상조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이 25일 임명 후 처음으로 기자들과 만나면서 "공정경제 정책만으로 한국 경제가 필요로 하는 성과를 다 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공정경제를 먼저 한 뒤 혁신성장을 해야 한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혁신성장이 동시에 중요해 같이 가야 하며, 소득주도성장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재계의 저승사자'로 불리던 김 실장은 이날 춘추관을 찾아 언론 및 사회 각계와 '스킨십'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실장은 "정책실장으로 임명된 후 가장 먼저 지시한 것이 정책고객·이해관계자와 만나는 자리를 만들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언론 외에도 국회, 재계, 노동계, 시민사회 등 크게 네 부류와 상견례 또는 인사자리를 마련할 것"이라며 소통 행보를 약속했다.

김 실장은 인텔 창업자인 앤디 그로브의 자서전을 인용, "성공이 자만을 낳고 자만은 실패를 낳는다. 끊임없는 자기 혁신하는 편집증적 노력만이 생존을 보장한다"고 언급하며 자신이 지킬 경제 정책 방향의 기조를 시사했다.
서울=오주영 기자 ojy8355@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