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안테나]조국, 법무장관 기용설 확산

검찰개혁 진두지휘 위해 발탁 검증 단계

오주영 기자

오주영 기자

  • 승인 2019-06-26 06:39
  • 수정 2019-06-26 06:39
조국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여권에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법무장관'으로 기용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와 관심을 모았다.

조 수석이 법무장관으로 발탁된다면,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와 고위공직자 함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및 검경 수사권 조정 등 검찰개혁을 진두지휘하는 역할이 예상된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확인해드릴) 내용이 없다"고만 밝혔다.

사실상 민정수석 교체와 법무장관 임명 절차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서울=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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