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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정책 수립과 시행에서 성평등 목표 실현한다

충남교육청, 2019년 성별영향평가 연수 실시

입력 2019-06-27 09:17   수정 2019-06-27 09:17

충남도교육청은 성평등 목표와 지역 성평등 지수 향상을 위해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사업담당자, 성인지 예산 및 결산 담당자를 대상으로 올해 성별영향평가 연수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진행한 이번 연수는 지난 5월 도교육청 성별영향평가위원회에서 선정된 32개 대상사업의 업무 담당자가 성인지 관점에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성별영향평가란 주요 정책을 수립하거나 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이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원인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실질적인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다.

'성인지 예산제도'는 예산이 성차별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집행됐는지를 평가해 다음 연도에 반영하는 것으로, 성차별적 요인을 분석하고 개선해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 외에도 내실 있는 성별영향평가를 위해 28일까지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대면컨설팅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은복 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연수와 대면컨설팅을 통해 앞으로 교육청 주요 정책을 성평등 관점에서 분석·평가하고, 모든 정책이 성평등하게 수립·추진될 수 있도록 성별영향평가를 지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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