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 본문 왼족버튼
  • 센터
  • 본문 오른쪽버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네덜란드 친구들, 좌충우돌 양평 패러글라이딩 도전기 화제

이색 체험 선사한 레저 체험지는 양평 유명산 패러글라이딩 '미래항공스포츠'

입력 2019-06-28 13:36

이미지1 730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TV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네덜란드편(Welcome to Korea from the Netherlands) 팀이 난생처음으로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서울에 살고 있는 네덜란드인 야닉과 그가 초청한 본국 친구들의 패러글라이딩 체험기가 공개됐다. 웨이크보드에 이어 양평 액티비티 섭렵에 나선 친구들은 네덜란드인 야닉의 추천으로 양평 유명산 정상에서 패러글라이딩 체험 업체인 '미래항공스포츠'의 도움으로 한국 패러글라이딩 체험 비행에 나섰다.

방송에서 야닉은 "네덜란드는 산이 없고 평지로 되어 있다. 때문에 친구들이 산 위에서 오랫동안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패러글라이딩을 준비했다"며 특별한 도전 이유를 설명했다.

실제로 네덜란드는 해수면보다 6m 낮은 땅이 있을 만큼 저지대이기 때문에, 패러글라이딩을 즐겨본 사람이 드문 편이다. 이에 유명산의 경치와 함께 즐기는 패러글라이딩은 이들에게 도시와는 또 다른 한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  

활공장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친구들은 “나는 이런 산을 보는 게 충격적이야”, “산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게 아주 좋을 거 같아‘라며 잔뜩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후 활공장에 도착한 이들은 주의사항 교육 및 최종 예행연습을 거치며 약간의 초조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유명산의 경관을 넋 놓고 바라보며 망설임 없이 한 명씩 발걸음을 옮겼다.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동안에도 이들은 “너무 좋아. 몇 시간 동안 이러고 있을 수 있어”, “이게 완전 칠링하는 거야”라고 말하며 아름다운 풍경에 푹 빠져든 모습을 보였다.

만족도 100%의 반응을 보인 네덜란드 친구들이 도전한 양평 유명산 미래항공스포츠 패러글라이딩은 서울 근교에 위치해 가성비가 뛰어난 양평 대표 액티비티로 손꼽힌다. 또한 양평은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지역으로 두물머리에서 액자 사진 찍기나 용문사 천년은행나무 소원 빌기 등 관광명소와 놀거리를 같이 들러 볼 수 있어 가족과 친구 모임을 위해 양평 나들이를 선택하는 이들이 많다. 

미래항공스포츠 관계자는 "패러글라이딩은 푸른 하늘에 떠서 자연을 누리는 스릴 만점 다이내믹 스포츠"라며 "패러글라이딩 시에는 파일럿 강사가 개인별로 안전장구를 채워주고 이착륙 교육을 진행하는 등 안전교육을 철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 패러글라이딩 미래항공스포츠와 패러글라이딩 체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봉원종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