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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후 3시~6시 소나기 예고... 최저 5mm 최고 20mm

방원기 기자

방원기 기자

  • 승인 2019-07-08 09:05
비내리는사진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소나기가 예고됐다

대전기상청은 8일 최저기온을 16℃~19℃, 최고기온을 29℃~31℃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날 최저 5mm부터 최고 20mm까지 비가 내린다고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 특보가 발효되면서 낮 기온이 30℃ 이상으로 덥겠다"며 "축산 등 폭염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충청권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견됐다. 국립과학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청정할 것으로 예상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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