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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맛집>대청호 최고 풍광 더리스 별관 ‘테라베오’ 탄생

입력 2019-07-09 14:22

브라질-셰프가-바비큐를-굽는

대전시 동구 마산동 찬샘정 입구에 위치한 더리스는 대전 최초 브라질전통요리 츄라스코 레스토랑이다. 대청호반을 바라보며 지어진 대전 최고의 풍광을 자랑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더리스는 지난 4월 더리스 별관 2층 테라베오를 오픈하면서 매장면적이 두 배 이상 넓어져 그동안 장소가 협소해 기다리던 고객들의 불편도 해소했다.

한동안 사라졌던 샐러드 바도 부활시켰다. 가짓수도 예전보다 늘어나 30여 가지의 다양한 음식이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제공된다. 또 전복죽을 비롯해 몽골리안 덮밥, 토마토스파게티, 매운 낙지볶음, 새우감자튀김 등 즉석요리와 아이스크림, 요구르트, 쿠키, 커피 등 디저트까지 갖추고 있어 식사의 품격을 높였다.
 

 

샐러드바

여기에 20인 이하의 소그룹 행사와 30~70명까지 기업행사 등 각종 단체행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연회석을 완비했다. 특히 상견례, 돌잔치 등 가족행사와 파란 잔디위에서 대청호 풍광을 바라보며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하우스웨딩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어 전국 신랑신부의 웨딩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츄라스코는 전통브라질식 바비큐 꼬치로 사람의 팔 만큼 긴 꼬챙이에 고기와 과일을 끼워 회전 그릴에 돌려 구워 먹는 브라질 전통꼬챙이 요리다. 정통 츄라스코는 대전에서는 이곳에서만 먹어볼 수 있다. 크고 긴 꼬치에 안창살,토시살,소시지,닭고기,돼지고기 등심과 파인애플 등 다양한 식재료를 긴 꼬챙이에 끼워져 구워서 나오기 때문에 눈과 입을 즐겁게 해준다.
브라질 특제 바비큐 기계에 구워 현지요리사가 테이블마다 돌면서 숯불에 구운 꼬치에 꽂은 고기를 1조각씩 칼로 잘라 접시에 담아준다. 웬만한 스테이크전문점의 큰 것보다 많은 양이다.

 


쉐프가-바비큐를-손님-식탁에

더리스는 대청호반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으로 대전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명소이다. 특히 외교통상부를 비롯한 세종청사에서도 외국귀빈 접대에도 즐겨 이용되는 곳이다, 또 국토의 중간에 위치한 강점으로 전국의 초등학교동창회나 가족행사 등에 최적으로 꼽힌다.

 

 

더리스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각광받는 곳으로 디저트 카페에서 커피 음료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다. 레스토랑 밑에 대청호오백리길 산책로가 만들어져 식사 후 테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많다.
잔잔히 흐르는 대청호수가 그림같이 펼쳐진 호숫가의 노을을 배경으로 산책로를 따라 물가의 정원을 산책하며 사진도 찍고 추억도 남길 수 있다. 주말은 예약을 해야 편하다. /우창희 기자

메뉴: 평일런치 25000, 평일디너 29000,35000. 주말35000, 영업시간: 오전11-오후10(연중무휴)
 

우측부터-더리스와-별관-테라

 

 

테라베오-2층에서-바라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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