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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25살에 유럽챔피온이 된 천재 음식 조각가

한세화 기자

한세화 기자

  • 승인 2019-07-1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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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유럽챔피언이 된 천재 음식 조각가

전세계 수 많은 국제 요리대회에서 상을 받은 27세 천재 음식 조각가 다니엘 바레지.

그의 음식 조각은 보고도 믿을 수가 없다.

7살 때부터 칼을 들고 음식을 조리하기 시작한 그는 23살에는 이탈리아대회에서 음식조각 부문 금메달, 25살에는 음식조각 부문 유럽챔피언이 되었다.

27세에 20년 경력을 가진 그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음식 조각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하며, 지치지 않고 계속 열정을 가지고 노력할 것이라 말한다.

봐도 봐도 믿겨지지 않을 만큼 정교한 다니엘 바레지의 음식 조각.

유럽챔피언의 바로 그 작품.

지금부터 더 자세히 살펴보자.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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