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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019년 유망중소기업글로벌-업 지원사업 본격 시동

한국과학기술원·텍사스대학교 연계 해외시장 진출 지원

입력 2019-07-16 14:42   수정 2019-07-1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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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글로벌 기술사업화 및 현지 마케팅을 지원해 주는 '유망중소기업 글로벌-업(Global-up) 지원사업'추진을 위해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32개 신청기업 중 한국과학기술원(KAIST)-미국 텍사스주립대(UT)가 제공하는 검증 단계를 거쳐 인텍플러스, 암브로티아, 부강테크, 이스트포토닉스, 지티사이언, 제노포커스, 블루시그널, 에버웰테크놀로지, 리베스트 ,엑스엠더블유 등 최종 10개 기업이선정됐다.



앞으로 이들 기업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텍사스주립대(UT)가 공동으로 구축한 글로벌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및 네트워크를 통해 ▲ 현지기업 라운드테이블 ▲ 계약주선 ▲ 기술협력 ▲ 합작투자 등 미국 및 중남미등의 현지 비즈니스 기회를 얻게 된다.

이 사업은 글로벌 기술사업화 혁신기관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텍사스주립대(UT)의 글로벌 사업화 프로그램을 활용해 기업의 비즈니스 체계 구축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1년부터 지금까지 59개사를 선정해 수출 및 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인 성과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들의 현지 컨설팅으로 기업역량 강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문창용 시 과학산업국장은 "이 사업은 기술개발 초기 단계부터 비즈니스 전문가의 체계적인 분석과 네트워킹으로 속도감 있게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라면서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이 우리 지역에서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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