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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성남동 현대오피스텔 정상화 적극 나서

소유자 회의 개최 안내문 발송 협조 등 정상화 위해 노력

입력 2019-07-16 14:46   수정 2019-07-16 15:12

현대그랜드오피스텔
현대그랜드오피스텔 전경
대전 동구가 성남동 현대그랜드오피스텔 정상화를 위해 소유자 대책회의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동구는 최근 현재 주소가 파악된 소유자 296명에게 소유자 대책회의를 위한 안내문을 발송했다. 안내문은 (전)현대그랜드오피스텔 관리운영회의 협조 요청에 따른 것으로 건물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 안내를 담고 있다. 구는 반송된 우편은 소재 파악 후 재전송할 계획이다.



소유자 회의는 오는 9월 7일 오후 3시 성남동 현대그랜드오피스텔 1층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날 회의를 통해 건물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모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대그랜드오피스텔은 동구 성남동 157-6번지 외 4필지 2856㎡ 면적에 지하 4층 지상 18층 규모로 오피스텔 295호와 상가 91호로 이뤄져 있으며 지난 2011년 단전·단수된 이후로 수년째 방치되고 있어 도시미관 저해, 지역경기 침체, 안전사고 등이 우려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지난 2011년 이후로 현대오피스텔이 오랜 시간 방치되다시피 해 소유자는 물론 인근 주민들도 많은 피해를 보고 있어 정상화를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관리운영회를 주축으로 하루빨리 정상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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