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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동주택 관리미흡 51건 적발

공동주택 투명한 관리문화 정착 지원 및 입주민 분쟁 해소 노력

입력 2019-07-16 14:47   수정 2019-07-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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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공동주택관리 분야에 대한 상반기 민·관 합동감사를 벌여 관리미흡 등 51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아파트 입주민의 분쟁해소와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문화 정착 지원을 위한 이번 합동감사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관내 4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실시 됐다. 입주자 등의 감사요청 단지와 자치구가 요청해 선정한 곳을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 자문단 전문가 위원 7명과 시·구 담당 공무원 9명으로 편성된 4개 감사반이 단지별로 2일씩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감사에서 공동주택 관리업무 미흡에 따른 개선 사항 등 모두 51건의 지적사항을 자치구로 통보했으며, 자치구는 공동주택자문단 위원의 자문내용을 참고해 해당 사항에 대한 관련자의 소명 절차를 거친 후, 최종적으로 지적사항에 대한 처분 결과를 아파트로 통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합동감사 결과 공동주택 관리를 위한 사업자 선정 절차에 대한 관리 미흡 사항이 가장 많이 지적됐다"며 "이처럼 유사한 사례가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취약 분야에 대해서는 향후 공동주택단지에 대한 전문가 자문 지원, 감사사례 공유 및 홍보, 교육지원 등을 통해 공동주택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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