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 장소는 침산동 유원지, 청소년수련마을 앞, 상보안 유원지, 청소년적십자수련원 앞 등 물놀이 인파가 몰려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곳으로 다음달 11일까지 각각 2명의 안전지도요원이 배치된다.
임태수 기획국장은 자원봉사자들에 어깨띠를 전달하며 "위급 상황 시 신속하게 구조,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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