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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 천안시장 "인구 100만 대비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신축"

입력 2019-07-17 11:11   수정 2019-07-17 11:19
신문게재 2019-07-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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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 천안시장이 17일 민선 7기 2년 차를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역점분야 핵심인프라 확충 방안과 전략산업 육성 기반 안을 제시했다.


구본영 천안시장이 17일 "인구 100만 도시 성장을 대비해 제1·2외곽순환도로 구축, 제2의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신축 등 도로·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구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실에서 민선 7기 2년 차를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역점분야 핵심인프라 확충 방안과 전략산업 육성 기반 안을 제시했다.

구본영 시장은 "도심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전국 어디서든 접근하기 좋은 도시 구축을 위해 국도 중심의 '제1외곽순환도로'와 고속도로 중심의 '제2외곽순환도로'를 구축하겠다"며 "제1외곽순환도로는 도심권 외곽을 잇고 제2외곽순환도로가 이를 감싸 도는 2중 구조의 노선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2의 고속·시외버스터미널을 신축하고 인근에 인구 5~6만 규모의 미니 신도시 형태의 도시개발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라며 "신부동 천안터미널은 인구 32만명 규모에 구축됐으나 현재 인구 70여만명, 자동차등록 대수 32만대로 당시 보다 2배 이상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속도로 확장 등으로 남부지역의 접근성이 용이한 만큼 남부지역에 제2의 고속·시외버스터미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타당성 용역을 통해 터미널 개발 방식, 위치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구본영 시장은 4개 역점분야로 광역 도로·교통 인프라 구축,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R&D) 기반 조성, 서북구청사 인근 복합개발, 마이스(MICE) 산업을 연계한 문화관광 콘텐츠 확충 등을 제시했다.
천안=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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