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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다문화]아름드리소년소녀합창단 음악집중캠프

입력 2019-07-17 22:34   수정 2019-07-18 23:15
신문게재 2019-07-19 8면



음악집중캠프
보령시 아름드리소년소녀합창단 1박2일 음악집중캠프가 서천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됐다.






보령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다문화와 비다문화자녀가 함께하는 아름드리소년소녀합창단은 합창단원간의 유대관계를 증진시키고 합창실력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1박2일 동안 서천청소년수련원, 서천국립생태원에서 합창단 음악집중캠프가 진행됐다.

이번 아름드리소년소녀합창단 캠프는 합창단원 34명과 부모4명이 참석한 가운데에 심화된 합창연습은 물론 미니 발표회, 레크리에이션, 에코리움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득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음악에 집중연습하기 딱 좋은 환경-서천청소년수련원에 합숙수련을 진행하며 첫날, 친구들은 다 같이 모이는 것을 반가워하며 캠프에 참여하는 것이 신이 나는 단원들의 웃음이 멈추지 않았다. 배정 받은 숙소로 짐을 옮기고 맛있는 저녁을 먹은 후 캠프를 관리감독하시는 담당선생님과 지휘자선생님, 피아노반주 선생님의 진지한 지도 밑에서 합창연습 삼매경에 빠졌고 이어지는 미니 발표회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캠프의 하이라이트는 단체 레크레이션이다. 모든 단원들이 2개조(알토, 소프라노)로 나누어 진행된 레크레이션은 판 뒤집기, 풍선 불어서 터뜨리기, 따가오 떨어트리지 않기, 짝 맞추기, 장기자랑 등 재밌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막바지에 선물공세로 분위기를 더욱 달아오르게 하여 캠프에 참석한 모두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캠프의 첫날을 재밌게 보냈다.

캠프의 다음날 서천국립생태원에서 에코리움을 관람하고 생태계에 대해 이런저런 궁금증에 수없이 쏟아지는 질문공세에도 웃으며 끝까지 설명 해주신 가이드 선생님을 통해 생태계의 지식을 많이 알게 되었다. 에코리움의 세계5대 기후를 전시한 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온대관, 극지관에서는 각 기후대별 대표 식물, 어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 등 동,식물이 함께 전시되어 살아있는 생태계를 직접 체험한 후 아이들 좋아하는 4D 애니메이션도 시청했다. 에코리움 관람을 통해 다양한 동식물 및 생태계의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좋은 기회가 이루어졌다.



이번 아름드리소년소녀합창단 음악집중캠프는 합창이라는 공동체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단원간의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고 친목을 다지는 더욱 깊은 우정을 맺으며 즐거운 추억도 새겨주는 좋은 기회뿐만 아니라 이번 캠프는 어린 합창단원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고 기량 발전의 유익한 시간도 되었다.

합창음악집중캠프에 참여한 한 남학생은 신나는 모습으로 '이번 캠프의 합숙수련을 처음 경험해봐서 무척 재미었다' 며 즐거워했다. 명예기자 리메이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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