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 본문 왼족버튼
  • 센터
  • 본문 오른쪽버튼

[홍석환의 3분 경영]명성

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대표

입력 2019-07-18 09:37   수정 2019-07-18 15:40
신문게재 2019-07-19 19면

홍석환_사진(제출용)
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대표
최근 광주 상공인 대표를 대상으로 강의하면서 요즘 어려운 일이 무엇이냐 물었습니다.

주 52시간 근무와 직원의 낮은 생산성과 잦은 이직도 있지만, 자동차 부품 CEO 대부분은 K 자동차의 경영실적이라고 합니다.

한 회사에 매여 다른 회사와의 거래와 수소차 전환에 대한 대비는 꿈도 못 꾼다고 하네요.

그 가운데 A 회사는 잘 나가고 있었습니다.

과감하게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지금은 지역을 대표하는 물류 회사로 변모했습니다. 이 회사 CEO가 걱정하는 것은 기업 이미지입니다.

자신의 브랜드는 불량 물건 하나로 끝장이 나고, 잘못된 배달 하나가 신용도를 급격하게 떨어트리는 만큼 브랜드 관리를 가장 중요시한다고 합니다.

지역의 다른 대표와는 차원이 다른 걱정입니다. 음료와 담배와 같은 기호제품은 때때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합니다.



1등 제품에 비해 맛이나 품질은 높아도 브랜드 이미지 탓으로 점유율이 높지 않습니다.

회사의 명성도 그렇습니다. S전자 하면 믿습니다. 이미지 관리를 위해 제품개발부터 문화와 사회적 가치를 생각합니다. 개인의 명성관리도 중요하기에 CEO들은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합니다. 지금 회사와 자신의 명성관리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