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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농촌으로 떠나요"…농식품부 여행코스 5선 추천

충남 예산 황새마을 코스 대상 수상

입력 2019-07-18 14:53   수정 2019-07-18 16:04

농림축산식품부
충남 예산의 출렁다리와 알토란 사과마을, 황새마을을 둘러보는 숙박형 여행코스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여행 공모전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촌여행코스 기획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총 67편의 작품 중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함께 테마가 있는 여행코스 5선을 선정해 추천했다.

이번 5선은 농촌여행에 대한 도시민 인지도 및 관심도 제고를 위해 '테마가 있는 농촌여행지로 여행을 떠나요'라는 주제로 선정된 여행코스다.

수상작들은 예산, 강진, 남해, 담양, 하동 등 지역의 우수한 관광지 소개와 함께, 가족, 개별, 건강여행 등 다양한 주제(테마)로 구성됐다.

대상 수상작은 정상훈, 홍원우, 박준형씨 등 예산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기획한 충남 예산의 자연과 농촌을 주제로 한 가족여행코스다.

알토란사과마을에서의 사과 설기떡 만들기 체험과 대흥 슬로시티에서의 시골생활의 여유를 느껴보고, 논생물과 황새생태 체험을 할 수 있다.

최우수상 수상작인 강진 코스는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역사이야기를 접목한 코스로, 호남 3대 정원 중 하나인 백운동 별서정원과 고려청자박물관 등 우리 역사와 이야기가 살아있는 강진의 농촌여행코스를 만나 볼 수 있다.



우수상 수상작은 남해의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는 남해 쉼 여행코스, 깨끗한 환경과 건강한 먹거리를 소개한 전라도 코스, 하동을 배경으로 한 섬진강 여행코스로 총 3개의 지역별 농촌의 특색을 반영한 여행 코스다.

한편 농식품부는 이번 수상작들을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하고 여행코스 '인증샷 이벤트' 등도 실시해 많은 사람들에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농촌여행지가 도시민들이 쉬어가는 치유(힐링)의 공간이자 아이들의 자연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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