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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조사] 충청권 시도지사 상반기 직무수행 평가는?

이시종 61%, 허태정 55%, 양승조 54%
16개 시도 단체장 가운데 중상위권 안착

입력 2019-07-18 15:03   수정 2019-07-18 16:26
신문게재 2019-07-19 4면

Cap 2019-07-18 15-01-49-965
▲한국갤럽 제공
민선 7기 올 상반기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 조사에서 충청권 단체장들이 중상권위에 안착하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한국갤럽이 올 1~6월 전국 성인 2만4065명(16개 시도별 5978~3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16개 시도별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 따르면 이시종 충북지사는 61%의 긍정평가를 받아 충청권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전국적으로도 김영록 전남지사(65%)와 이용섭 광주시장(63%)에 이은 3번째를 기록해 상위권에 랭크됐다. 연령별로는 30대(64%)와 40대(62%), 60대 이상(64%)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론 화이트칼라(66%), 성향은 진보(74%), 생활수준은 중(65%)이라고 답한 응답층이 이 지사의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 응답자는 18%였다. '어느쪽도 아니다'는 7%로 조사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55%의 긍정평가를 기록했고, 전국에선 7위에 올랐다. 허 시장은 40대(64%)와 학생(65%), 진보(66%), 생활수준 상·중상(62%), 화이트칼라(59%)로 답한 응답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반면 60대 이상(45%), 무직·은퇴·기타(47%), 보수(47%), 생활수준 하(42%)는 저조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21%였다. 허 시장은 7개 광역시 가운데에선 이용섭 광주시장(63%) 다음으로 높은 직무수행 평가를 보였다.

양승조 충남지사의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54%로 나타났다. 양 지사는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중에선 허태정 대전시장 뒤를 이어 8위에 올랐다. 양 지사는 연령별로는 19~29세(60%), 30대(59%)에서 고른 지지를 얻었다.



직업에선 자영업(45%)과 무직·은퇴·기타(44%)를 제외한 농·임·어업(57%)과 블루칼라(57%), 화이트칼라(56%), 가정주부(56%)가 긍정적 평가를 보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층은 15%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사례수가 적어 수치를 제시하지 않았다. 이번 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조사 결과와 개요는 한국갤럽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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