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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모델 챔피언 이선형 선수, "노력은 변명하는 것이 아닌 증명하는 것"

41세 이선형 선수, 2019 카프 광주 피트니스 대회 서 마스터즈 체급 1위 및 그랑프리전 통합 1위 차지

입력 2019-07-19 15:57

JD_팀준

지난 13일 광주광역시 동구 KT광주타워에서 개최된 2019 카프 광주 피트니스 대회에서 이선형 선수(남, 41세)가 마스터즈 체급 1위와 체급별 경쟁 그랑프리전에서 통합 1위를 차지하며 당당히 정상에 올랐다. 

취미로 운동을 시작한 이선형 선수는 다양한 재능과 퍼포먼스로 대중들과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새로 신설된 핏 모델 종목 1등을 비롯해 스포츠모델 체급 1등, 통합 그랑프리까지 3관왕을 거머쥐는 등 41세에 믿기지 않은 바디를 자랑하며 대회 당일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대한민국 최고의 피트니스 전문가들로 구성된 카프 피트니스 대회 임원진과 심사위원들 모두 이선형 선수를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대회에 참석한 선수들과 관객들 모두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2019 카프 광주 피트니스 대회 최진호 심사위원장은 "이선형 선수는 호남 최고의 피트니스 선수로 손색이 없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직접 증명한 광주 최고의 시니어 대표 선수"라고 말했다.

한편 2019 카프 광주 피트니스 대회는 호남권 최초로 개최된 피트니스 대회로 2,000여 명의 선수들과 관객들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는 기존 보디빌딩과 피지크 등 6개 종목에 핏 모델 종목이 추가로 신설되었으며, 엘리트 선수와 다양한 체육인들을 비롯해 취미로 운동을 즐기는 직장인 선수들도 다수 참가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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