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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펀치]김용익, 복지부장관 후보로 '주목'

논산에서 태어나 대전중 2학년까지 다녀
서울대 의대 교수 출신인 의료계 대표적 '친문'
김희수 건양대 설립자가 작은 아버지

입력 2019-07-20 15:55   수정 2019-07-20 15:57

김용익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8월 초 개각이 예상되면서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에 충남 논산 출신인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올라 주목을 받고 있다.

정치권에선 김 이사장을 비롯해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 박은수 전 국회의원(18대),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제2 차관이 장관 후보로 거명되고 있다.

이 가운데 김 이사장과 김 전 실장 두 명으로 압축 분위기고, 여당은 김용익 이사장을, 청와대는 김 전 실장을 미는 기류가 감지된다.

논산시 양촌면에서 태어나 대전중 2학년을 다니다 서울로 유학을 떠난 김 이사장은 김희수 건양대 설립자의 조카다.

김 설립자 형의 아들로, 김용하 전 건양대 부총장과는 사촌 사이다.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과 교수 출신인 김 이사장은 참여정부 후반기 청와대 사회정책수석 비서관(2006~2008년)에 이어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들어와 2016년 민주당의 정책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장으로 활동한 대표적 '친문'이다.

특히 김 이사장은 장애를 극복하고 우리나라 공공 의료 정책을 확립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서울=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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