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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부창구역 재개발정비사업 '박차'

입력 2019-07-20 12:12   수정 2019-07-20 12:14

천안 부창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원들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등을 원안 가결하면서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부창구역 재개발 조합은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으며 상정된 5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조합원들은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과 2019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현금청산대상자 분양신청의 건, 기 사업수행업무 추인의 건, 사업비 대출을 위한 조합 보증의 건 등을 가결했다.

특히 부창구역 사업시행계획변경(안)은 분양 가능성과 사업성 향상을 위해 소형 평형 위주로의 변경을 추진하는 등 조합의 발 빠른 경제상황 대응으로 조합원 대다수가 가결에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창구역은 지난해 6월 대우산업개발을 새 시공자로 선정하고 올 4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이주비 및 사업비 보증서 발급 승인을 받아 현금청산보상금액 공탁을 완료한 바 있다.

장인수 조합장은 "현 상태는 현금청산보상금액도 공탁 완료돼 지급된 상태"라며 "일부 남은 현금청산 대상자는 수용재결을 진행하는 등 이주 완료 및 철거, 분양, 착공을 위해 사업이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이뤄내 조합원 여러분의 재개발 사업이익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창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천안 동남구 봉명3길 일원 3만6859㎡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81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며 분양 예정 시기는 내년 3월이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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