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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열대거세미나방 유입대응 교육

입력 2019-07-22 16:52   수정 2019-07-22 16:52

괴산군이 22일 농촌진흥청과 함께 강원·충북·경북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열대거세미나방 유입 대응교육을 실시했다.

군 농업기슬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열대거세미나방이 지난달 제주도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여수, 보성, 해남, 영암 등 전남도 대부분 지역에서 발견되고 있어 이를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열대거세미나방을 적기에 예찰 또는 방제하지 않으면 농작물의 품질을 떨어뜨려 농업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에 이날 교육에서는 열대거세미나방의 특성 및 발생현황, 현장조사 매뉴얼과 함께 유입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예찰 현장실습이 이뤄졌다.

군 농기센터에 따르면 열대거세미나방은 아메리카 원산인 돌발해충으로 화본과 작물인 옥수수, 벼 등 80여 종 이상의 다양한 식물에 큰 피해를 준다.

열대거세미나방 유충이 큰 개체군을 이뤄 작물을 공격하고 잎이 떨어지면 수확량 손실을 발생시킨 후 인접한 먹이원으로 이동한다.

여기에 기류를 타고 하루 100km 이상의 거리를 이동할 수 있고 암컷 1마리가 최대 1000개의 알을 낳고 번식할 수 있어 초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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