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 본문 왼족버튼
  • 센터
  • 본문 오른쪽버튼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 효율화 토론회

김연 의원 "도립 기능 수행 어려워"

입력 2019-07-22 14:22   수정 2019-07-22 17:09

213
충남도가 충남여성정책개발원과 함께 22일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의 효율적 운영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도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사진>

이번 토론회는 도립시각장애인복지관의 기능재정립을 통해 형평성 있는 시각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관점의 전문가, 당사자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송미영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조성재 대구대 직업재활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토론자로는 김연 충남도의회 의원, 오윤진 세종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황주현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 김태웅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 이준범 세종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 신현섭 충남도 쟁애인재활팀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연 의원은 '도립시각장애인복지관 기능재정립을 위한 방향 제시'라는 주제로 토론에 나섰다.

김 의원은 "다른 유형의 장애인과는 다른 특성을 지닌 시각장애인을 위해 전문적인 도립시각장애인복지관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도 "현재 운영 실태로는 '도립'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적절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도립시각장애인복지관과 시·군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인협회 시·군지회간 사업의 구조화,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 구축, 복지관 종사자 인력난 해소 방안 마련 등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