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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힐링 가득한 요트 체험 즐기는 '청초마리나', 속초 여행코스로 추천

속초 도심에서 즐기는 여유 가득한 힐링 여행

입력 2019-07-27 09:00   수정 2019-07-27 09:00

JD_메인
여름휴가철에 접어들면서 가족, 연인과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려는 이들이 많다. 특히 매번 똑같은 여행보다는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이색적인 체험으로 새로운 추억을 선사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 물색에 분주히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국내에서는 강원도 속초가 많은 이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인기 여행지로 꼽히는데, 최근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으로 더욱 가까워졌다. 강남에서 2시간 여 만에 닿을 수 있는 것. 

여기에 동해바다의 풍경과 함께 요트체험을 즐길 수 있어 속초 가볼만한 곳으로 주목받고 있는 '청초마리나'가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청초마리나는 설악산과 동해바다가 만나는 속초의 도심 한가운데, 엑스포장에 위치하여 속초 관광 중 방문하여 요트를 타고 동해바다의 파도를 가르며 특별한 힐링 타임을 누릴 수 있는 속초 요트 체험장이다. 청초마리나에서는 웰빙 스포츠인 세일링 요트를 즐기며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낭만적인 분위기, 그리고 일상에서 벗어난 오롯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12인승의 세일링 요트는 바람과 파도를 타고 느린 속도로 운항되어 흔들림이 심하지 않다. 덕분에 빠른 속도 때문에 요트 체험을 꺼리는 이들도 편안하게 요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세일링 요트는 '퍼블릭 투어'와 '프라이빗 투어'의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먼저 '퍼블릭 투어'는 다른 고객들과 함께 즐기는 세일링 요트 체험코스로, 최소 4인 이상이 모이면 출항 가능하다. 해당 코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 정시 출발의 일정으로 운영된다. 

퍼블릭 투어 코스는 청초호에서 출발하여 호수와 동해바다의 경계인 설악대교, 동해안 최대 관광지인 속초해수욕장과 속초 8경 중 하나인 조도를 선회하고 다시 청초호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새들이 많이 모여든다는 뜻을 지닌 조도는 작은 섬이지만 소나무와 하얀 암석들이 어우러져 잊지 못할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또한 정해진 코스가 아닌 내가 원하는 곳을 둘러볼 수 있는 '프라이빗 투어'는 단독으로 세일 요트 대여가 가능한 고객 맞춤형 투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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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청초마리나에는 Cafe 부에나비스타와 야외 바베큐장, 야외 예식장, 공연장 등으로 활용 가능한 야외 행사장이 마련되어 있고, 차량 50대까지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을 완비하고 있다. 

특히 청초호의 야경과 맛있는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야외 바베큐장은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셀프로 운영된다. 테이블 대여 시 숯과 집기류 등이 일체 제공되며 먹거리만 따로 준비하면 된다. 최대 50명까지 수용할 수 있어 워크샵, 가족행사 등의 다인원 행사에도 적합하다. 단, 선착순으로 예약이 진행되는 만큼 전화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 여부를 사전에 체크하는 것이 좋다. 

한편 청초마리나는 ▲요트체험을 비롯한 요트교육 등 요트 관련 서비스 ▲30석 규모의계류시설 ▲전시와 이벤트, 공연, 문화 행사 등 문화콘텐츠 서비스 ▲회사, 가족연회, 야외 공연이나 야외 예식장 등의 대관 서비스 ▲요트와 마리나를 활용한 이미지 광고촬영 대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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