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플러스3 방송과 동시에 ‘진동쿠션’이 급상승 검색어에 등장했고, 30대 급상승 검색어에서는 한때 10위까지 오르며 30-40대의 큰 관심이 집중되었다.
여자플러스3에 소개되며 실검에 등장한 진동쿠션은 커버력, 밀착력, 지속력이 모두 우수해 일명 '차예련 쿠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으로,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손쉽게 결점 없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템이다.
특히 분당 15,000번 진동하는 ‘셀라피 스마트 진동퍼프’가 전문가에게 메이크업을 받은 것 같은 밀착력과 커버력을 높여주어 간단하지만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시킨다.
크기가 크고 무거워 휴대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온 기존의 진동파운데이션과 달리, 진동 퍼프가 내장되어 가볍고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하기 간편한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홀센서 방식이 적용되어 퍼프에 손을 넣으면 센서가 자동 인식해 진동모드로 작동되고, 손을 빼면 진동이 꺼져 더욱 편리하다.
이날 차예련은 연남동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는데, 외출 시에도 진동쿠션을 이용해 수정 화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은 더운 날씨에도 간단한 수정만으로 아침과 같은 지속력을 유지할 수 있어 더 애정하는 아이템이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여자플러스3'을 통해 소개된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은 현재 셀라피 홈페이지를 통해 역대급 이벤트가 담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9월 초 현대홈쇼핑에서 론칭될 예정이다. /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