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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쿠션' 실시간 검색어 등장.. 여자플러스3에 소개된 차예련 진동쿠션은?

더위에도 지속력 높은 밀착 커버 아이템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 관심 집중

봉원종 기자

봉원종 기자

  • 승인 2019-08-07 15:20
이미지(차예련 쿠션 방송) 메인 730
금일 실시간 검색어에 '진동쿠션'이 오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7일 오전 방영된 SBS Plus '여자플러스3'에서 진동쿠션이 차예련의 뷰티 아이템으로 등장하며 여성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한 것. 

여자플러스3 방송과 동시에 ‘진동쿠션’이 급상승 검색어에 등장했고, 30대 급상승 검색어에서는 한때 10위까지 오르며 30-40대의 큰 관심이 집중되었다.

여자플러스3에 소개되며 실검에 등장한 진동쿠션은 커버력, 밀착력, 지속력이 모두 우수해 일명 '차예련 쿠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으로,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손쉽게 결점 없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템이다. 


특히 분당 15,000번 진동하는 ‘셀라피 스마트 진동퍼프’가 전문가에게 메이크업을 받은 것 같은 밀착력과 커버력을 높여주어 간단하지만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시킨다.

크기가 크고 무거워 휴대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온 기존의 진동파운데이션과 달리, 진동 퍼프가 내장되어 가볍고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하기 간편한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홀센서 방식이 적용되어 퍼프에 손을 넣으면 센서가 자동 인식해 진동모드로 작동되고, 손을 빼면 진동이 꺼져 더욱 편리하다. 

이미지(차예련 쿠션 방송) 서브 730
차예련은 셀프메이크업 과정을 공개하면서 "진동 퍼프로 빈틈없이 밀착되는 메이크업을 할 수 있고, 많이 두드려야 하는 일반 쿠션과 달리 밀면서 발라주면 폭염에도 끄덕 없는 지속력으로 자연스럽고 화사한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다"면서, "집중적인 커버가 필요한 부분은 퍼프를 지그시 눌러주면 되고, 5분이면 간편하게 메이크업 전문가한테 받은 듯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제는 커버가 필요하다는 말로 MC인 최화정과 게스트로 출연한 김미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날 차예련은 연남동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는데, 외출 시에도 진동쿠션을 이용해 수정 화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은 더운 날씨에도 간단한 수정만으로 아침과 같은 지속력을 유지할 수 있어 더 애정하는 아이템이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여자플러스3'을 통해 소개된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은 현재 셀라피 홈페이지를 통해 역대급 이벤트가 담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9월 초 현대홈쇼핑에서 론칭될 예정이다. /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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