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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 위안부 피해자 참배

천안 국립망향의 동산 방문

입력 2019-08-13 09:39   수정 2019-08-13 14:24
신문게재 2019-08-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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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가 13일 천안에 위치한 국립망향의동산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 참배를 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양승조 충남지사는 13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기억하고, 피해자 존엄성 회복을 위해 제정한 '기림의 날'을 맞아 천안 국립망향의 동산을 방문해 참배했다.

이번 추모 행사는 올해부터 발의·시행 중인 '충남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도 실·국·원장 등 30여 명과 함께 국립먕향의 동산을 찾은 양 지사는 위령탑에 헌화·분향하고, 장미 묘역을 찾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넋을 기렸다.

한편,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인 14일은 1991년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해 일본군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린 날이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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