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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신안코아 전통시장 복합청년몰 조성

공실률 감소에 따른 주변 상권 활성화

입력 2019-08-13 17:57   수정 2019-08-13 17:57

안산시, 신안코아 전통시장 복합청년몰 조성
안산시가 신안코아 전통시장 청년복합몰을 조성한다. 지난 6월 12일 열린 다온 1만호 가맹점 돌파 기념식에서 윤화섭 안산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산시는 상록구 본오동 소재 신안코아 전통시장에 복합청년몰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국비 공모사업인 '복합청년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오는 2020년까지 3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신안코아 전통시장은 지난 2002년도에 조성된 상가형 시장으로 그간 안산시 최대의 상권을 형성해 왔다. 하지만 주변 대형 할인마트의 입점과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공실이 발생하는 등 현재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이번 추진예정인 청년몰의 경우 수년간 공실로 남아있던 절반이상의 지하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신안코아의 경기부양은 물론 공실률 감소에 따른 주변 상권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안코아 복합청년몰 조성사업은 유휴점포에 대한 리모델링 및 청년상인 아이디어를 통해 총 30개 청년점포(음식, 공방 등)와 청년 창업인큐베이터 및 주민편익시설 등이 입점해 2023년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신안코아 복합청년몰 조성사업으로 청년일자리 창출은 물론 사업종료 후 공공임대상가로 유지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책 마련과 민선 7기 공약사항 실현으로 적극적인 소상공인 보호 및 활성화 정책을 구현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사업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보다 많은 청년과 소상공인,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안정적인 창업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임택 기자 it8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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