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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를 위한 문화축제 '제40회 근로자 미술제, 문학제' 개최

비정규직, 아르바이트 등 근로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총 상금 7천만원

입력 2019-08-15 09:00   수정 2019-08-15 09:00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의 가치가 중요해지면서 일을 하면서도 다양한 즐거움을 찾으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점심시간이나 퇴근 시간 등을 활용해 취미 활동을 즐기거나 배움을 이어가는 경우가 대표적. 이를 겨냥해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도 속속 생겨나고 있어 활용할 만하다. 


이러한 가운데 근로복지공단, KBS한국방송이 개최하고, KBS미디어가 주관하는 ‘제40회 근로자 미술제, 근로자 문학제’는 평소 문화예술에 관심을 가졌던 이들에게 창작의 즐거움과 함께 도전 의식을 고취시키고, 자신의 실력을 검증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제40회 근로자 미술제, 문학제’ 근로자라면 비정규직, 아르바이트를 포함해 외 파견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산재근로자 및 실직일로부터 6개월 이내인 자(2019년 1월 1일 이후 퇴사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JD_메인
먼저 근로자 미술제는 오는 8월 16일(금)까지 참가 신청을 할 수 있고, 회화와 서예 및 캘리그라피, 사진, 디자인 및 공예 등의 부문에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온라인으로 가능하지만 서예 작품과 캘리그래피의 경우 우편으로 실물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1차 온라인 접수 후 심사 통과자에 한해 실물작품 제출, 2차 심사 후 발표로 이어지며 9월 24일(화) 최종수상자 발표 후 최고상부터 동상 작품은 서울역에 전시 및 표구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19월 19일 KTX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열리고,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JD_서브
또한 근로자 문학제는 오는 8월 28일(수)까지 참가 신청을 할 수 있고, 시, 시조, 소설, 희곡, 시나리오, 단편 드라마, 수필 등의 분야에 출품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5편까지 제출이 가능하며 부문을 달리할 경우 2개 부문까지 가능하다. 

심사는 1차 온라인 접수 후 1,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발표되며 최종 수상자는 9월 24일(화)에 발표된다. 10월 11일 북카페 디어라이프에서 시상식이 진행되며, 문학제 최우수상이자 대통령상 수상자는 천만 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근로자 미술제∙문학제 기간 동안 초등학생 및 해당 연령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 미술제와 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해당 연령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문학제도 각각 진행된다. 접수 기간 및 방법은 각각 근로자 미술제 및 근로자 문학제와 동일하다.  

어린이 미술제의 주제는 '장래희망(나의 꿈)'이며, 회화 작품을 접수받는다. 청소년 문학제는 '미래와의 대화(20년 후의 나와 만나다)'를 주제로 한 시, 소설(동화), 수필 분야의 참가작을 공모받는다. 

한편 근로자 미술제와 근로자 문학제에 참여하는 이들은 풍성한 혜택이 준비된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 접수 후 부여받은 접수번호(접수코드)를 8월 26일까지 근로복지넷 이벤트 페이지 내 정보 입력창에 넣으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8월 30일 오후 4시에 당첨자를 발표하며, 당첨자에게는 △그리스 보물전 관람티켓(1인 2매, 20명) △한화리조트 평일이용권(4명) △설악워터피아이용권(1인 2매, 4명)을 선물한다. 

근로자들을 위한 문화예술축제인 근로자 미술제, 근로자 문학제에 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근로자문화예술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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