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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있는 금요일] 세상 보기

입력 2019-08-16 00:01   수정 2019-08-1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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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보기

                   다선 김승호



황순원 문학촌 1층에서
건물 중앙의 뻥 뚫린
천장 공간을 보았다

바닥에 깔아 놓은 카펫에 누워
위를 바라보니
시인의 글이 작품으로 걸려 있었다

원고지에 쓰인 시어 들이
가슴과 눈으로 내려앉는다

공간은 홍채가 되어
시인의 가슴에 꽂히고
또 다른 시어를 생성케 한다.

 

다선 김승호다시 copy
다선 김승호 시인
다선 김승호 씨는 시인이자 수필가이다.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언론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를 통해 ‘많을 다(多),  베풀 선(宣)’의 ‘다선’을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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