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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지수] 오늘(16일) 자외선지수 '높음'... 태풍 영향권 '낮 최고 34도'

입력 2019-08-16 01:00   수정 2019-08-1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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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제공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자외선지수가 '보통~높음'으로 나타났다. 서해안, 동해안 해안가 지역은 특히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까지 치솟겠다. 

 

이날 날씨는 10호 태풍 크로사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과 전라도 지역에는 비가 오다가 아침에 그칠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23~27도, 낮 최고 기온은 30~34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기온으로는 서울 25~31도, 춘천 25~31도, 대전 26~31도, 대구 26~34도, 광주 25~30도, 부산 24~30도, 제주 26~31도로 다소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자외선지수가 높은 날인만큼 외출 30분전 얼굴과 손 등 노출된 신체부위에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줘야겠다. 장시간 외출 시에는 모자나 선글라스, 양산을 준비하고 여분의 자외선차단제를 챙겨 틈틈히 덧발라주는 것을 잊지말자. 

 

수분 손실이 빠른 계절인만큼 자주 시원한 음료를 섭취해야겠다. 그늘막에서 활동하는 것을 추천하고 햇볕이 강한 낮 2~4시까지는 실내에서 활동하는 것이 좋겠다.

 

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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