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주얼
  • 포토

고 홍재하의 아들 장자크 홍푸안 씨에게 건국훈장 애국장 수여하는 문 대통령

이성희 기자

이성희 기자

  • 승인 2019-08-15 14:56
LHK_6302 copy
제74주년 광복절 정부 경축식이 15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려 문재인 대통령이 포상 독립유공자 고 홍재하의 아들 장자크 홍푸안 씨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서훈하고 있다.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반일 감정이 격화된 가운데 우리나라 독립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지니고 있는 장소인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경축식이 개최되 것은 지난 2004년 이후 15년 만이다. 사진공동취재단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