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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온실가스 감축과 폭염에 대비한 쿨링포그 운영

입력 2019-08-17 17:41   수정 2019-08-17 17:41

서천, 봄의 마을 쿨링포그 시범운영


서천군이 온실가스를 줄이고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서천읍 봄의 마을 광장 버스정류장과 벤치에 쿨링포그를 설치하고 9월초까지 시범 운영에 나선다.



쿨링포그는 정수된 물을 특수 노즐을 통해 빗방울의 1000만분의 1 크기로 인공 안개를 분사해 주위 온도를 3~5도 낮추며 공기 중 미세먼지와 오존 발생을 줄여 깨끗한 대기질을 만드는 효과가 있다.

또 안개 입자가 작아 피부나 옷에 닿아도 바로 증발하며 수돗물을 정수한 후 사용하기 때문에 인체에도 무해한 것이 장점이다.

구충완 서천군 환경보호과장은 "이번 쿨링포그 설치는 지난해 환경부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및 폭염대비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처음 운영하는 사업"이라며 "사업성과와 주민반응에 따라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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