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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호수초 2020년 개교 위한 본격 착공 돌입

입력 2019-08-17 12:02   수정 2019-08-17 14:12

03. 조감도(원본)
천안호수초등학교 조감도
오는 2020년 9월 개교 예정인 가칭 천안호수초등학교가 최근 무사고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착공에 나섰다.

2015년 천안 불당동 일대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개교가 추진된 천안호수초등학교는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번번히 넘어서지 못하다가 2017년 12월 4전 5기 끝에 시설 복합화를 조건으로 승인을 이끌어 냈다.

이후 지난해 5월 건축설계 공모를 진행했으며 지난 5월에는 무한종합건설(주)과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 지난 15일 무사고안전기원제를 드리며 개교 추진 5년 만에 첫 삽을 뜨게 됐다.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280-1 일원에 들어서는 천안호수초등학교는 연면적 1만3822㎡로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며 유치원 3학급과 특수 1학급을 포함해 34학급 912명의 학생을 수용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은 2020년 7월까지로 총 220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특히,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시설 복합화 조건부 승인에 따라 천안시가 실내 체육관을 건립해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의 체육 건강 진흥을 위한 시설로 이용될 예정이다.

또한, 지하층은 주차장으로 건립해 학생들의 등·하교를 비롯해 교내 지상층에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만큼 보행환경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한종합건설㈜ 심상천 회장은 "15일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하게 됐다"며 "학생들의 개교 일정이 있는 만큼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공사 기간 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공기 내에 공사를 마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천안호수초등학교의 개교로 말미암아 천안 불당동 지역의 과밀학급이 일정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안전사고 2020년 9월 개교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공사를 진행하도록 관리·감독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김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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