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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역대 충남도의회 의장 초청간담회

이종수, 김재봉, 김기영 등 10명 참석
양승조 지사 "역대 의장 족적에 감사"
유병국 의장 "충남 위기극복 도움을"

입력 2019-08-18 09:51   수정 2019-08-18 12:54
신문게재 2019-08-19 4면

190816_역대의장초청간담회
충남도는 지난 16일 '역대 충남도의회 의장 초청 간담회'를 갖고 민선 7기 도정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이날 간담회는 양승조 충남지사와 유병국 충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종수(5·6대) 전 의장을 비롯해 김재봉(6대), 이복구·박동윤(7대), 정순평(8대), 유병기·이준우(9대), 김기영·윤석우·유익환(10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양 지사는 "올해부터는 균형 잡힌 지역발전과 도민 삶의 질 제고에 더욱 큰 신경을 쓰고 있다"며 "앞으로 지금까지 달성한 성과들을 보다 내실 있게 다져나가고, 당면 현안들을 슬기롭게 해결해 도민 행복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직 도지사로서 220만 도민을 대표해 오늘날 자랑스러운 충남을 만들어주신 역대 의장님들의 족적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유 의장은 "충남은 서해선 복선전철의 신안산선 환승 연결, 혁신도시 배제,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수명 연장 등 여러 현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최근 일본의 경제 보복, 폭염으로 인한 서해안 고수온피해 등으로 농업과 수산분야에도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시절을 잘 극복하고 현재 충남의 위상을 이궈낸 선배들의 혜안을 모아 충남에 불어닥치는 높은 파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조언해 달라"고 밝혔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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