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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기차표·숙박 예약 가능한 챗봇 플랫폼 '가지' 공개

원하는 여행지 입력 시 최적경로와 숙박시설 검색 제공

입력 2019-08-19 15:37   수정 2019-08-19 15:49

챗봇
코레일이 내놓은 챗봇 기반 스마트 교통플랫폼 '가지' 포스터. 사진=코레일 제공.
코레일이 19일 기차표는 물론 숙박 예약까지 할 수 있는 챗봇(Chatbot) 기반 스마트 교통플랫폼 '가지(ga-G)'를 공개했다.

챗봇은 채팅하듯 질문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답을 주는 대화형 메신저다. '가지'에서 원하는 여행지를 입력하면 도착지까지의 최적 경로와 함께 전국 숙박시설 중 인근 호텔, 펜션 등을 검색해 제공한다. 또 할인된 숙박비용으로 예약과 결제도 마칠 수 있다.



'가지'는 스마트폰 카카오톡, 라인, 페이스북에서 채팅형식으로 교통·여행정보를 받는 서비스다. 모바일 메신저에서 가지를 '친구 추가'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기본 메시지까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코레일은 '가지'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19일부터 내달 18일까지 '가지'로 예약·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무선이어폰 등 46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 갤럭시폰에 '가지'가 기본으로 설치되는 기념행사로, 19일부터 갤럭시폰(S8 및 Note7 이상) 운영체제를 업데이트하면 기본 메시지 서비스(RCS) 챗봇에서 '가지'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화행사, 맛집 등의 연계 콘텐츠도 추가하겠다"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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