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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공공미술연구원, 원동 철공소에서 보물을 찾다

대전 최초 산업지역인 원동서 업사이클링 전시회
철공소에서 수집 물건과 추억이 깃든 기념품 선봬

입력 2019-08-20 14:25   수정 2019-08-20 14:39

공공미술연구원
사단법인 대전공공미술연구원이 21일부터 9월 3일까지 원동 철공소 업사이클링 전시 '보물찾기Ⅲ'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 동구 마을공동체 활성화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대전 최초의 산업지역으로 대전의 경제와 산업을 이끌었던 원동 철공소 골목을 부활시키고 숙련된 기술자이자 메이커 장인들인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공동체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마련됐다.



전시회 주제인 보물찾기는 원동의 철공소에서 소장하고 있는 특이한 물품을 시민과 공유하게 된다. 철공소 26곳에서 수집한 다양한 제품과 추억이 깃든 기념품 60여 개의 전시물을 선보인다.

특히 1950년대 제작돼 칼을 가는데 사용했던 칼갈이와 요즘은 볼 수 없는 희귀 모터 및 각종 기계 부품이 출시돼 철공소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대전공공미술연구원은 이번 전시를 기점으로 원동을 주민 주도의 철문화 공동체로 발전시키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목표다.

무궁화갤러리를 원동 철공소 골목의 상설 전시 및 홍보관으로 활용하고 대전테크노파크 및 대전세종 충남여성벤처협회와 함께 원동 철공소 골목에 위치한 옛 거성교회를 철문화 메이커스 공간과 주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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