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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파견용역직 전면파업 돌입 집회 개최

22일 청와대앞 집결해 총파업대회
충남대병원 노조 "부분적으로 파업 참여"

입력 2019-08-21 15:27   수정 2019-08-21 15:39

충남대학교병원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고 있는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2일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다.

충남대병원 노조는 부분 파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보건의료노조 등은 이날 오후 3시 청와대 앞에서 '국립대병원 파견용역노동자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 쟁취 3개 산별연맹 무기한 총파업대회'를 진행한다.

800여명의 참가자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율이 85%에 이르는 상황에서 국립대병원 파견용역직 정규직 전환율이 0.29%(목표인원 5156명 중 15명 전환 완료)에 머무르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규직 전환을 회피하고 있는 국립대병원 측과 실효성 있는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정부를 규탄하고, 국립대병원 파견용역직의 조속한 정규직 전환을 위한 정부 차원의 특단의 대책을 촉구할 계획이다.

이들은 대부분 청소·주차·시설 노동자들이다. 강원대병원·경북대병원·경북대치과병원·경상대병원·부산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서울대병원·서울대치과병원·전북대병원·전남대병원·제주대병원·충남대병원·충북대병원 등 13개 병원에서 파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충남대병원 노조 관계자는 "이날 전면파업이 아닌 부분적으로 파업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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