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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일본 수출규제 대응 방안 설명회' 개최

27일 대전무역회관서… 전략물자관리원, KOTRA 공동
2주간 전국 14개 지역에서 설명회 진행

입력 2019-08-21 15:35   수정 2019-08-21 15:39

일본백색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용태)는 오는 27일 '일본 수출규제 대응 및 통상전략 2020 설명회'를 연다.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일본의 2차 수출규제가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이에 따른 대응 절차를 설명하고 업계의 애로를 수렴해 예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충남지역 기업을 위해 오는 30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천안에서 설명회를 한다.

전략물자관리원과 KOTRA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통상전략 2020 ▲일본 수출규제 대응 방안 ▲일본 ICP 제도 활용방안 ▲개별상담 순으로 진행된다. '통상전략 2020'은 현재 무역업계가 직면한 통상환경 점검, 지역별·산업별 통상전략 제시 및 기업의 통상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무역협회 통상지원단 연구원이 강연에 나선다.

이어 전략물자관리원이 일본 수출규제 대응방안을 주제로 규제조치 시행에 따른 주요 변경사항 및 대응절차를 안내하고, KOTRA가 일본의 자율준수프로그램(ICP) 기업제도 활용방안 및 수입대체선 발굴 서비스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후속 상담회 세션에서는 업체별 1대1 심층상담을 제공한다.

무역협회는 앞으로도 지역별 일본 수출규제 대응 전담 TF를 구성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TradeSOS 무역애로컨설팅센터의 일본 수출규제 관련 애로·건의 수집창구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용태 본부장은 "일본 수출규제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우리 중소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무역협회는 전략물자관리원, KOTRA와 27일부터 2주간 전국 14개 지역에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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