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충남지역본부 제공. |
이날엔 본부·지사 직원 70여명이 참여해 대전대학교 안건형 교수의 강연을 들었다. 이들은 교육 공공기관의 인권경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 노력과 직장내 괴롭힘 금지, 양성평등 조직문화 정착 등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으로 지속가능한 인권경영문화 확산에 대해 논의했다.
신을식 대전·충남본부장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으로 인권경영문화 확산에 앞장서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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