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초작업의 사업구간은 북세종권 5개 읍·면 71곳 151.77㎡로, 조치원읍은 신속한 작업추진을 위해 읍·면별로 분리 발주해 시행한다.
이동환 조치원읍장은 "추석명절 대비뿐만 아니라 수시로 환경정비 및 제초작업을 실시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북세종 이미지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오희룡 기자 huil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