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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이강인, 후반 38분 홈팬들 앞에서 첫 출전

팀은 마요르카에 2-0으로 이겨

입력 2019-09-02 10:24   수정 2019-09-02 15:53
신문게재 2019-09-03 8면

이강인
발렌시아 이강인[사진=연합뉴스 제공]
발렌시아 이강인(18)이 교체출전으로 올 시즌 첫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강인은 2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요르카와 2019-2020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38반 교체 출전했다.

지난달 18일 개막전 명단에서 빠졌던 이강인은 지난달 25일 2라운드에서는 교체명단에 올랐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3라운드를 통해 이번 시즌 처음 홈팬들에게 모습을 보였다.

발렌시아는 이날 전·후반 1개씩 페널티킥을 얻어 2-0 승리했다.

이강인은 2-0으로 앞선 후반 38분 케빈 가메이와 교체 출전했다.

이강인보다 4분 앞선 후반 34분 일본의 '동갑내기' 공격수 구보 다케후사(마요르카) 교체되면서 '미니 한일전'이 성사됐다.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구보는 지난달 22일 마요르카로 임대됐고, 이날 교체 출전하면서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이강인은 후반 40분 중원에서 공간을 찔러주는 패스를 선보였지만, 오프사이드에 걸려 아쉬움을 남겼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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