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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공군 창의·혁신 아이디어 공모 해커톤 시상 및 결과 발표

민·군 협력을 통한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한 공군력 건설 아이디어 발굴

입력 2019-09-03 10:39   수정 2019-09-03 10:39

사본 -냥벤져스 1
2019 공군 창의·혁신 아이디어 공모 해커톤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냥벤저스’팀 프로필 사진
공군이 정부혁신의 핵심가치인 국민 참여와 민·군 협력을 통한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한 공군력 건설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개최한 “2019 공군 창의ㆍ혁신 아이디어 공모 해커톤”(이하 공군 해커톤)에서 ‘ICU(I See You)’팀(공군 3훈련비행단 상사 문창선 등 3명)이 대상을, ‘냥벤저스’팀(국방전산정보원 중사 정주희 등 4명)과 ‘통통깡깡’팀(공군 군수사령부 소령 조환정 등 2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3일 계룡대 공군본부에서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공군과 IBK기업은행,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및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공동 주관하고, 전자신문, 연세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전자부품연구원(KETI), 소프트웨어교육혁신센터가 후원한 공군 해커톤은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 기반의 초지능·초연결 공군력 구현’을 주제로 전국 대학생과 공군 장병 및 군무원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지난 4월부터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해 7월 예선심사 및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8월 본선을 진행하였다.

항공작전, 기지방호, 항공기 무기정비, 작전지원, 병영복지 등 5개 분야로 진행된 공군 해커톤에서 전국 대학생과 공군 장병 등 총 231팀이 참가해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8팀, 장려상 7팀이 최종 선정되었다.

대상을 수상한 ‘ICU’팀은 ‘스마트 비전(Smart Vision)’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ICU‘팀은 “항공기의 위치, 식별부호, 고도, 속도 등의 정보를 증강현실(AR) 기술과 지상기반보정시스템(GBAS)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용하는 스마트 글래스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며 “공군 관제사가 임무 중 스마트 글래스를 착용하면, 공항 내 항공기 및 차량 감시 능력이 향상되어 한층 더 효과적인 항공작전 수행능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공군은 수상작들에 대해 군 적용 적합성을 검토하여 정책 반영 및 사업화를 추진하고, 공군 해커톤 참가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지원하는 창업교육을 9월 1주에 시행할 예정이다.

공군 해커톤의 실무를 담당한 공군본부 신기술정책과장 이재경 중령(공사 42기, 만 48세)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2019 공군 해커톤에 아이디어를 공모해주신 전국의 대학생 및 공군 장병과 행사를 지원해주신 공동주관 및 후원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아이디어 수준 향상과 국가 혁신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참가 대상을 대학원생, 연구기관 및 스타트업 기업으로 확대하여 한층 더 발전된 해커톤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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