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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외산초, 오늘은 나도 옥수수 농부프로그램 열어

입력 2019-09-03 11:13   수정 2019-09-03 11:13

외산초등학교 옥수수수확 체험모습 (1)
외산초(교장 김용남)는 최근 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공동체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마을에 자리한 텃밭에서 '옥수수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배움과 나눔으로 꿈을 그려가는 행복 배움터 외산초는 '온 마을이 배움터'라는 마을교육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행복교육지구'라는 목표아래 다양한 마을교육배움터 관련 프로그램들을 운영해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마을의 협동조합과 연계하여 다양한 마을교육공동체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옥수수 수확철을 맞아 마을 인근의 텃밭을 찾아 전교생과 모든 교직원, 그리고 마을 교사들이 함께 옥수수를 수확하고 맛보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옥수수 재배와 생육 특성에 대한 마을교사의 설명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직접 텃밭에 들어가 잘 익은 옥수수를 골라 수확을 진행하였다. 수염이 마르지 않은 것은 아직 덜 익은 것, 열매가 딱딱하게 굳은 것은 수확 시기를 놓친 것이라는 마을교사의 안내에 따라 학생들은 수확에 적합한 옥수수를 꼼꼼히 고르며 옥수수를 거뒀다.

이어 미리 준비된 옥수수를 활용해 체험 참가자들이 직접 옥수수 버터구이를 만들어 먹는 시간을 가졌다. 시원한 미숫가루와 함께 달콤하게 구워진 옥수수를 먹으며 학생들은 여름철 농부가 누리는 수확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외산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마을의 문화와 전통을 알리는 다양한 마을교육공동체 프로그램들을 편성·운영해나갈 계획이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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