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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말린, 공기에 노출되면 1급 발암물질로..."학생들 부주의로.."

입력 2019-09-04 14:22   수정 2019-09-0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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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방송캡쳐

 

포르말린 유출 사고로 4일 화제의 중심에 섰다.

 

포르말린은 공기에 노출되면 1급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로 변한다. 때문에 의료진이나 환자가 이 물질에 노출돼 건강에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

 

방부제나 소독제로 쓰이는 포르말린(포름알데히드 35∼38% 수용액)은 냄새가 독해 흡입했을 때 인체에 해로울 수 있다. 이 용액은 학교에서 과학실의 생물 표본 보존 용도로 자주 쓰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안동소방서는 4일 오전 11시 48분쯤 경북 안동의 한 중학교 과학실에서 포르말린 2ℓ가 누출돼 학생들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과학실에 보관중이던 포르말린 용기가 학생들의 장난으로 파손되면서 포르말린이 새 나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봉원종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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