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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산물 통합마케팅 속도낸다

입력 2019-09-04 10:56   수정 2019-09-04 10:56

청양군, 금산군 만인산농협유통센터 활동사례 벤치마킹2
청양군이 농산물의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한 통합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마케팅은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와 소비 트렌드 변화 등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농가 조직화와 유통망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3일 창의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충남 금산군 만인산 농협유통센터를 방문, 연합사업을 통한 산지유통 활성화 과정에 주목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돈곤 군수, 농협 관계자, 생산 농가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활동사례를 수집하면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농산물 관리기법을 세심하게 살폈다.〈사진〉

박기범 만인산 농협유통센터장은 대형유통업체 대상의 통합마케팅 활동사례, 유기농·무기농·GAP 등 인증별 선별, 포장 차별화 출하, 객관적 검품에 의한 농산물 품질관리, 생산자와 농협의 협력체계구축 우수사례 등을 소개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을 올리기 위해서는 농산물 고품질화와 적극적 통합마케팅이 선행돼야 한다"면서 "촘촘한 농가 조직화에 이어 분야별 학습조직을 육성하여 유통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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