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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내산면, 가을맞이 면민 화합체전 성료

입력 2019-09-04 15:53   수정 2019-09-04 15:53

5. 내산면민 체육대회 장면 (1)
부여군 내산면(면장 김종오)은 최근 내산초 운동장에서 제23회 면민 화합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결속을 다졌다.<사진>

격년제로 개최되는 면민 화합행사는 내산면체육회, 체육진흥회 주관으로 이장단, 총화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의 사회단체가 협력해 진행됐다.

개회식은 여성풍물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박정현 부여군수, 송복섭 군의장 등 지역의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의 격을 높였으며, 난타공연단의 식후행사로 축제의 흥을 돋았다.

내산면 10개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육상, 화합경기 등 10여 종목을 치렀다. 특히, 행사장을 찾아주신 65세 지역어르신을 위한 노인공굴리기를 번외경기로 치러 세대가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

체육대회에 참여한 한 주민은 "농촌은 인구도 줄고 고령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민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고, 소통하며 벌써 23회라는 행사를 치를 수 있어 내산면에 사는 게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개막식 축사에서"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협조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어린아이부터 어르신 분들까지 참여해주신 여러분의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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